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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전반적 평가 및 비판
-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향해 “불안하고 불법이 판치고 불편한 것이 이재명 정부의 실체다”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. (Nate News)
- 그는 “아무 대책 없이 남 탓만 하다 보면 결국 경제도 죽이고 민생도 죽이는 ‘사형경제학’이 곧 실현될 것”이라고 주장했다. (ZUM 뉴스)
- 특히 물가 상승 문제를 두고, “물가 상승마저 기업 탓·매점매석 탓·전 정부 탓으로 돌리고 있다”고 지적했다. (ZUM 뉴스)
2. 물가 · 경제 관련 발언
- 9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다시 2%대로 오른 데 대해, 장 대표는 이 원인으로 관세협상 불안, 확장 재정 (현금 살포) 등을 거론했다. (ZUM 뉴스)
- 그는 “현금을 살포할 때 반드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. 물가 상승 없이 현금을 살포할 수 있다면 세계 어느 나라가 안 하겠나”라며 재정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. (ZUM 뉴스)
- 또한, 정부가 관세협상 성공을 내세웠지만 실상은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비판하며, 환율 상승과 기업의 고통을 지적했다. (ZUM 뉴스)
3. 민주당 및 내부 정치 쟁점
- 민주당 소속 김경 서울시의원의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과 관련해, 민주당이 “이례적으로 입장 발표를 빨리 하는 것은 꼬리 자르기”라고 주장했다. (한국경제)
- 또 그는 “민주당 중앙당사·서울시당 압수수색, 해당 의원실·총리실 관련자 압수수색” 등을 통해 문제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. (한국경제)
- 대통령실 부속실장 국정감사 출석 논란에 대해서는, 장 대표는 “급작스러운 인사 이동으로 출석을 못 하게 하는 것은 해당 의혹을 인정하는 것”이라는 입장을 내놨다. (한국경제)
- 또, 여당이 사법부 측에 압박을 가하려 한다는 비판도 제기했다. 그는 “대법원장 사퇴시키겠다, 배임죄를 없애겠다, 상고·항소 제한하겠다” 등의 움직임이 사법 독립을 위협한다고 경고했다. (ZUM 뉴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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